경계 넘어의 지식 - Unique & Rare19 위스키에 관한 생각 위스키에 관한 생각 - 와인의 풍미 / - 스파이스의 개성 / - 스피릿의 본질 / - 시간의 아로마 / 위스키와 강화와인 그리고 캐스크와 시즈닝스모키와 피트 - 식물의 아로마란? 재료와 증류 - 매쉬빌의 비율 과 컬럼 증류 그리고 싱글팟 증류 버번과 라이 - 감칠맛과 스파이시 품질에 대한 보수와 진보 - 보리의 품종 / 제조의 방식 white dog & new make의 품질이 중요해지는 이유 위스키와 떼루아 - 지역과 날씨 기후의 비밀 숫자의 신뢰성 - 숙성년도와 알코올 프르푸 피트와 페놀 - 숫자와 시간의 딜레마 셰리와 피트 - 맛의 대착점 셰리와 피트 - 함께하면 좋은것일까? 셰리캐스크의 진실 - 현재의 셰리캐스크와 셰리시즈닝 필수인가 선택인가 - 버번캐스크 혁신인가 상술인가 - 토칭캐스크.. 2024. 5. 21. dark side cocktails.. 어둠의 술과 칵테일들..dark side cocktails Spiked drink 정글쥬스 Jungle juicefour loko - 카페인, 타우린, 알코올, 구아라나BORG - Blackout rage gallon mixed drinks boiler maker & bomb shot레이디 킬러 Lady killer몰로토프 칵테일 Molotov cocktail == 의식 있고술 있고의식酒 해결! 주류라는 취미, 일상, 문화 주류탐험가의 천일야화酒류와 비酒류에 이야기를 더하다.Mainstream explorer https://mainstream-exploorer.tistory.com/ 2024. 5. 21. 주접몽.. 주류 심화 개론 주류 문화 개론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주류에 대한 지식과 기록 술 만드는 법만 연구한 사람 술 마시는 사람만 연구한 사람 술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것만 연구한 사람 술을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것만 연구한 사람 합리적으로 모두가 즐길수 있는 술을 연구한 사람 가장 맛있는 술을 만들기 위해 술을 연구한 사람주류의 프로페셔널이란.. 한가지의 술을 1억병 마신 사람 5천 종류의 술을 마신 사람 8천 종류의 술에 대한 지식을 보유한 사람 50년간 매일 술을 마신 사람 전문가일까? 술을 만들어 본 사람 5천병의 술을 판 사람 술에 관한 회사를 만들어본 사람술에 관한 사업에 오랜 세월 일한 사람 오랜 세월 술집에서 일한 사람 오랜 세월 주류회사에서 근무한 사람 오랜 세월 주류산업을 경험한 사람술집을 운.. 2024. 5. 14. 의미와 가치에 대하여 300만원짜리 노하우.. 500만원어치 지식.. 1000만원 상당의 고급정보.. 국가 권력급 음식 레시피 단언컨데 가장 완벽한 음료 쉽게 정해지는 무형의 존재들 합리적인가.. 타당한 가격일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까.. 어떻게 보장받고 증명이 가능한가.. 100만원짜리 술을 마신자 당신은 술을 마신것인가.. 100만원은 마신것인가.. 당신이 기억하는 것은 술 인가.. 술의 가격인가.. 술의 가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좋은 술의 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비싼 술이 되는 조건이란? 좋은 술이란? 가격을 모르고 마시면 좋은술일까? 비싼술이니까 맛있어야 하는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내가 전문성을 가지지 못하는 분야의 물건을 보자마자 순간적으로 본능적으로 좋은 것과 나쁜것을 바로 바로 구.. 2024. 5. 14. 쉬운 칵테일은 없다 클래식바에서 마시는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란? 롱티는 쉬운 칵테일일까? 간혹 클래식바에 가게 되었을 때 롱티를 주문하는 경우가 있다 레시피가 어려운 칵테일도 아니고 칵테일 자체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을수 있다 그렇지만 문제는 칵테일을 주문하는 공간이 클래식바라는 것이다 격식의 문제가 아니다 롱티는 럼,진,보드카등 취향에 따라서는 데킬라까지 꽤 많은 술이 들어가는 칵테일이고 한국의 많은 클래식 바에서는 칵테일을 만들때 좋은 술을 칵테일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칵테일의 문제이다 이미 좋은 럼, 진, 보드카 같은 술은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다 그런데 왜 섞는가 섞어서 충분히 맛있게 만들수 있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가? 좋은 술은 각자 고유의 술맛이 있다고 하는데 그 특별함을 살.. 2024. 5. 13. 바리스타에게 카페라떼가 가지는 의미 카페라떼는 커피를 만드는 기술직인 바리스타에게 일반인이 생각하는 기준에서 커피와 우유를 섞는 간단한 음료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라떼는 생각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음료이다 우선 라떼를 만들기위해 우유를 따뜻하게 만들어야 한다 우유를 따뜻하게 만들면서 우유가 커피와 잘 만날 수 있는 온도를 찾아야 하고 음료를 마시기 전에 입에 닿는 첫 촉감과 질감이 되는 밀크폼의 품질을 균일하게 만드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우유와 궁합이 잘 맞는 커피를 만드는 기술도 필요하다 커피맛이 우유에 잡아먹히지 않을 농도로 적당량을 주출하는 기술 그렇게 만들어진 커피와 우유를 조화롭게 만드는 비율을 찾고 어느 한쪽이 튀지 않게 만드는 것이 내가 공부해서 알고 있는 맛있는 라떼라고 알고 있다 수많은 실험.. 2024. 5. 13. 무엇이 성공인가 어느쪽이 발전인가.. sky 출신 바텐더의 스마트한 칵테일 호텔 출신 전문가의 필승레시피 특정 지역 식당 대표의 위스키 가이드 재즈 가수의 맛집리스트 같은 문구들을 보면 이런 느낌이 떠오른다.. 프랑스 파리 농고 출신이 만든 토종 막걸리 이태리 밀라노 상고 출신의 GPT가이드 영국 런던 공고 출신의 유튜브 브랜딩 가이드 스위스 제노바 해운고 출신의 최신 패션트렌드 리포트 멋지고 전문가스러워 보이지 않는가..? == 의식 있고 술 있고 의식酒 해결! 주류라는 취미, 일상, 문화 주류탐험가의 천일야화 酒류와 비酒류에 이야기를 더하다. Mainstream explorer https://mainstream-exploorer.tistory.com/ 2024. 5. 9. 힙플레이스와 핫플레이스의 딜레마 위 글에 들어있는 정보들 중 정확한 사실이 아닌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나 견해가 다 수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힙플레이스란 여러 서사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공간을 지칭한다 그리고 힙플레이스는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가 쌓인 공간 즉 핫플레이스가 되는 것이다 언제가부터 적고 싶었던 이야기지만 적절하게 표현하기 힘들어한 이야기가 있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업종별 사업별 분석자료를 통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요식업 창업은 데이터를 통해 얼마를 벌 수 있는지 최댓값과 최솟값을 예측할 수 있다. 일정한 규격의 공간에서 특정한 아이템을 효율적인 인원수와 효과적인 영업시간을 통해서 예측 범위를 만들 수 있다 즉 내가 하면 다 잘된다 나는 다른 사람들도 다르다고 생각하는 .. 2024. 5. 9.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