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존재의 입체적인 영역

위 글에 들어있는 정보들 중 정확한 사실이 아닌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나 견해가 다 수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다양한 모습을 가진 복합적인 존재이자
거대한 사회의 구성원이며 자아와 개성을 가진 존재이다.

개인은

자신의 일상을 책임지는 어른이자 

 

개인의 생존을 책임지는 기술을 가진 전문가이자 기술자이며

 

타인과 함께하는 삶을 살며 도움 받고 도움을 주는 

매너를 가진 사람냄새나는 일상을 추구하는 인간이다.

세 개의 삶을 산다... 

 

개인적인 삶, 
자유로운의 삶
함께하는 삶, 

자신을 구성하는  모습의 일부분을 소개하자면

기술자이자 전문가의 영역에서는
사람 냄세 나는 바텐더를 추구하고 있으며
따뜻한 온기를 담을 수 있는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목표로 하며
소박하고 정겨움이 묻어나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

지금은 쉬고 있지만 한 업장을 책임지며 생존을 위해 열심히 일한 장사꾼의 모습도 가지고 있으며
주류 음류 음식 요식업이라는 거대한 산업을 바라보고 성공을 꿈꾸는 사업가의 면모 또한 가지고 있다

예술과 표현의 영역에서는
또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구현하는 작업물을 만드는 디자이너이며
여러 가지 개인의 삶에서 다양한 생각을 표현하는 예술가적인 부분도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일상과 취미의 영역에서는
지구라는 거대한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상의 새로운 찾아 경험하고 싶어 하는 

도전과 모험을 좋아하는 여행가의 면모도 있으며

자신의 삶과 일상을 기록하며 다양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속삭이는 문학가와 같은 모습도 있다.

자신이 살아오며 시간과 함께 
얻은 결과물들이

좋은 것인지 나쁜것인지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자신이 평가할 수 없다

언제나 평가는 상대적이며
타인의 기준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저 개인의 인생에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추구하는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 

전부 다 잘하는 사람은 없다
전 보다 잘하는 사람은 있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효율적인 활동과 
비효율적인 여유를 동시에 가지는 
모순적이며 변화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