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모두에게 기분 좋은 연말이 되길 기원합니다
24년도 23년만큼 정말 많은 이슈들이 많았고
희망적이고 청사진은 보이지 않는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안 좋은 이야기만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
되도록 올해 포스팅은 가급적 부정적인 이야기를 줄이려고
노력했지만 노력해도 많은 포스팅이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내년 25년도 청사진이 보이기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고난이 있어야 성취가 있을 수 있으니
좋은 날이 올 수 있도록 의연함을 가지려 노력해 봅니다
다들 24년도에 엄청난 희/노/애/락이 요동친 만큼
연말 만큼은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연말 정산
24년 가장 많이 마신 술은? -
24년 가장 인상 깊은 사건은? -
24년 가장 큰 개인적인 변화는? -
24년 느낀 가장 큰 기쁜일은? -
24년 가장 슬픈 일은? -
24년 자신이 성취한 것은? -
24년이 지나는 25년에 다짐하는 목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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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있고
술 있고
의식酒 해결!
주류라는 취미, 일상, 문화
주류탐험가의 천일야화
酒류와 비酒류에 이야기를 더하다.
Mainstream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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