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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류 탐험가의 모험 기록 - Candlekeep

260113 오늘의 잔생각 - 26 1월 F&B 비지니스 생태계가 붕괴된 현재시장

by 주류탐험가 - Moonshine walker 2026. 1. 13.


- 2025년 최악의 폐업률 요식업종 카페와 호프집

- 2030세대의 주류 기피 현상과 취업시장 악화의 영향으로 소비자 급감

- 위스키 매니아 / 크래프트 맥주 러버 등 주류를 통한 취미인구 또한 급감

- 위스키 생산은 많아 졌지만 내려가지 않는 가격 코로나 이후 지속적인 가격 상승과 위스키 재고 상승 

- 무알콜 주류 시장에 대한 회의적 시각과 주세에 대한 장벽화

- 일반적인 음식과 최상급 파인 다이닝의 괴리감 / 현실적인 가격과 소셜미디어의 노출로 인한 과시

- 칵테일과 현장제조 음료 (커피 및 카페제조 음료)와 대기업에서 만든 제품화 음료와의 가격 괴리감 소비자가 보는 가격에 대한 이중잣대가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 AI와 노동 시장 법률 변화에 의해 기업의 부담증가와 인건비 효율화 가속화 때문에
사업자와 노동자의 입장 차이가 커지고 소자본 개인 창업자는 점점 어려워지고 노동자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다 이는 고객감소와 경영환경의 악재로 이어진다. 

- 노동자의 개인소득 체감이 극과 극으로 나뉘면서 소비패턴 또한 극과 극으로 변화

- 효율성 최적화를 통한 최저가에 근접한 상품과 어쩌다 한번 구매하는 프리미엄 상품만 팔리는 현재 시장

- 가성비나 중급 미드레인지 상품들은 점점 입지가 줄어들수 밖에 없는 구조 효율화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내리고 박리다매를 만들수 없다면 인건비와 생산비용 그리고 고정비용에 리스크가 발생하여 폐업을 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작은 소자본의 비지니스 업체는 벼랑끝으로 몰려 버리게 된다

- 최상급 제품을 파는 전략으로 바꾸게 되어도 그에 맞는 인프라 증설과 대규모 투자 또한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업체에는 리스크도 당연히 돌아오기 때문에 이제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시대가 끝났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최적화와 효율화를 통한 가격 비지니스에서 인간을 위한 인간적인 서비스는 낭비에 가깝기 때문에 제거되고 프리미엄 비지니스에서 인간을 위한 인간적인 서비스는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기 떄문에 인간적 교감 즉 휴머니즘은 이제 F&B에서 다루기 어려운 계륵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소자본 창업으로 요식업을 할 수 있는 시대일까? 휴머니즘적인 가성비를 만들 수 있을까? 소자본 자영업자가 거대한 자본을 가진 기업형태의 기업들 사이에서 생존이 가능할까? 요식업에서 휴머니즘에 대한 가격책정은 어느정도가 적정가 일까? 무알콜칵테일의 적정가는 얼마이며 경쟁과 합리적인 경쟁이 가능해질까?